일본 호쿠토시의 숲과 산, 중국 화이베이 친구들과의 우정, 하버드·MIT·UN의 강연장, 그리고 원어민과 마주한 32번의 수업까지 — 포천 청소년이 실제로 걸어온 네 갈래의 배움을 한곳에 모았습니다.
노드를 눌러 각 사업의 상세 여정으로 이동하세요.
2025년은 포천시청소년재단 글로벌 사업의 원년이었습니다. 계획서가 결과보고로 바뀌기까지, 실제로 이만큼의 일이 일어났습니다.
* 참가 55명 = 호쿠토 10명 + 화이베이 20명 + 미 동부 20명 (인솔 제외) · 영어교실 32회×2기수 · 미 동부 응답자 전원 ‘만족’ 이상
네 사업은 모두 “단순 여행이 아닌, 그곳에서만 할 수 있는 체험”을 원칙으로 설계됩니다. 청소년이 실제로 얻어가는 것은 세 가지 축으로 정리됩니다.
하버드·MIT·프린스턴·컬럼비아 재학생 멘토링과 NASA 진대호 연구원의 강연, UN본부 견학까지. 막연했던 ‘글로벌 리더’가 눈앞의 사람과 장소로 구체화됩니다.
호쿠토·화이베이 또래와 3~4일을 함께 지내며 언어와 문화의 벽을 넘습니다. 화상회의로 미리 만나고, 현지에서 우정을 나누고, 우리 문화를 직접 알립니다.
원어민과 마주한 32회의 수업. 처음엔 인사도 망설이던 아이들이 후반부엔 먼저 질문합니다. 발음·듣기·자신감이 실제 대화 속에서 자랍니다.
카드를 클릭하면 실제 일자별 일정과 그날 배운 것까지 자세히 펼쳐집니다. 연도를 전환해 2025 결과와 2026 계획을 비교해 보세요.
지난해 우리가 호쿠토시를 찾았다면, 올해는 호쿠토시가 포천을 찾아옵니다. 화이베이로는 우리가 건너가고, 미 동부 탐방은 한층 촘촘해집니다.
국제교류단 24명(학생 20·인솔 4)이 중국 화이베이시로 건너가 교육·역사·문화탐방과 한국·포천 알리기 활동을 전개합니다. 지난해 우리를 찾아온 친구들의 도시로 답방하는 여정. 소요예산 12,438천원, 항공료 50% 자부담.
자매도시 호쿠토시 교류단 12명을 포천·서울 일대로 초청합니다. 2025년 참가 학생들이 이번엔 호스트가 되어 포천의 자연과 문화를 안내하는 답방 교류. 행사운영비 55,000천원.
소흘·포천·일동·영중·이동 권역으로 넓혀 초등 4~6학년을 만납니다. 레벨 테스트 후 초·중급 반 배정, 원어민 1인+한국인 보조강사 2인 1조 고정 배치. 총 사업비 203,800천원으로 규모를 키웁니다.
관내 중1~중3 16명이 뉴욕·보스턴·워싱턴 D.C.를 탐방합니다. 콜럼비아·하버드·프린스턴·MIT 진로 멘토링, 월스트리트·뉴욕타임스·브로드웨이, UN본부·백악관·국회의사당까지. 총 집행예산 90,000천원(시비 100%).